캥스터즈 주식회사 개발팀 여러분 반갑습니다! 🥰 각자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simon]

[Henry]안녕하세요. 캥스터즈에서 개발되는 하드웨어의 시작과 마무리하는 하드웨어 엔지니어 최치헌 “헨리” 입니다.

[Arthur] 안녕하세요 ㅎㅎ 커피로 굴러가는 엔진을 가진 앱 개발자 백승수라고 합니다. 팀에서는 “아서” 라고 부르고 있어요!

[Noah]안녕하세요. 캥스터즈에서 데이터와 관련된 일을 하는 백엔드 개발자 이관훈 “노아” 입니다.

캥스터즈 주식회사 개발팀은 어떤일을 하나요?

[simon]

[Henry]지금까지는 휠리엑스의 하드웨어 개발 및 생산 까지의 업무 및 사용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함께 개발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Arthur] 설명하기 어렵지만, 단순히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을 넘어서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소셜 벤처는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는 조직이듯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에게 어떤 경험을 줘야 하지를 먼저 고민하고, 그 경험을 위한 재료들을 손수 만들어가는 팀 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Noah]고객 분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백앤드 기능 개발 뿐만 아니라 서버의 설정에 관련한 일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고객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제품과 서비스로 현실화하는 일을 합니다. 고객의 의문에 대한 기획자님들의 대답이 현실에서 왜곡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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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만이 가지고있는 일하는 방식, 독특한 문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simon]

[Henry]혼자만의 하드웨어 개발, 제작의 경험을 토대로 혼자만의 제품을 개발 하는게 아니라 사용자분들의 의견 및 사소한 불편사항 하나하나 소통을 통해 제품 개발의 퀄리티 를 높이며 사용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개발을 합니다.또한 회사 내부의 비 엔지니어들의 의견 및 상상속의 아이디어를 함께 구현해 나가 개발을 합니다.

[Arthur]캥스터즈는 각자의 성장을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문화가 있어요. 팀 안에서 개발 관련 강의를 공유한다던지, 한 주간 스스로 공부한 것들을 TIL처럼 공유하는 문화가 있고, 다른 무엇보다 이게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단지 업무의 연장으로 프로젝트를 하는 것 만이 아니라 ‘내가 되고싶은 개발자'의 모습을 만들어나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자 우리 문화일 것 같아요.

[Noah]캥스터즈는 본인이 맡은 업무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개인 스터디를 계획하고 함께 스터디 내용을 공유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스터디를 통하여 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고 개인의 역량을 늘려 발전 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해줍니다.

개발팀의 하루일과는 어떻게 되시나요?

[simon]